간단하게 만드는 USB 미니선풍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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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글을 시작하기 전에 파코즈에서 퍼왔음을 알려 드립니다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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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

안쓰는 USB선
80mm 쿨러
그외 손에 잡히는 필 충만한 공구들


 

안쓰고 구석지에 잠자고 있던 USB선입니다.

사실 이녀석도 예전에 쿨러로 쓰이다가 사정이 있어서 잘라놨는데 또다시 쿨러로 재탄생 하는군요



크림퍼(스트리퍼)로 적당히 껍질을 끊은후에 쏙 빼시면~

아래와 같이 전선들이 나옵니다.

빨간색과 검정색 선을 제외한 남어지 선들은 잘 정리해서 쇼트가 나지 않도록 합니다.

혹시 몰라서 일반 테이프로 몇번 감아주고 내부에 순간접착제 몇방울을 넣었죠 ^^;;

사실 제가 갖고있던 수축튜브의 구경이 너무 커서 아무리 불로 지져도 USB선을 감싸지 못하더군요.. ㅠㅠ

어쩔수없이 일반 테이프로 두께를 좀 두껍게 했습니다. ㅠㅠ

수축튜브로 마무리를 하고 쿨러와 연결을 합니다.

 

저는 전원단자가 떨어져서 잠자고 있던 쿨러를 이용하였습니다. ^^

전선색을 맞춰서 꼼꼼하게 잘 연결하세요~ ^^

납땜을 하면 좋지만 귀차니즘에 적당히 꽈서 연결하였습니다. ^^;;;


먼저 전선 하나를 수축튜브로 씌우고 그 위를 또다른 수축튜브로 마무리하면

전선끼리 쇼트도 안나고 밖에서 봤을때도 깔끔해지죠 ^^

 

USB전선을 감싸고 있는 수축튜브 하나로 모두 덮어씌우면 깔끔했을텐데

아쉽게도 저는 USB선을 감싼 수축튜브의 사이즈가 너무 커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. ㅠㅠ

이제 쿨러를 고정할 다리를 만들 차례입니다. ^^



적당한 철사에 빨대를 씌웁니다.
이런... 빨대가 너무 짧네요... ㅡ,.ㅡ;;;

그래서...

옷걸이 하나를 희생... ㅠㅠ
적당히 간격을 잡아서 끝을 구부리고~
끝까지 쭉~ 잡아당겨서 그 사이를 글루건으로 마무리 하면 깔끔합니다.

분해할때도 글루건으로 쏜 부분만 칼로 쓱싹하면 잘 떨어지죠 ^^


앞부분은 팬그릴로 적당히 막아주시면 더 이뻐요~ ^^


짠~ 얼짱각도~ ㅎ

뒷부분을 좀 길게 만들어서 무게가 있는지라 앞으로 철푸덕~ 엎어지는 일은 없습니다. ^^ 


뒷모습입니다. ^^

원래 팬그릴을 뒤에 붙였어야 했지만... 어짜피 쓸때는 안보이니까... ㅡ,.ㅡ;;


요건 아주 쬐끔만 높이 바람을 쐬고 싶을때 위치입니다. ㅎㅎ

요렿게 하면 위에보다 더 높이 바람을 쐬고 싶을때 쓸수있죠 ㅎㅎ

뭐 뒤에 철사를 적당히 구부려서 사용하셔도 죻습니다. ^^

스위치라도 하나 연결하면 더 좋았겠지만 어짜피 계속 돌릴거라.. ㅎㅎ

USB단자에서 출력되는 전력이 5v던가?? 한다던데
덕분에 무소음에 살랑살랑 기분좋은 바람이 나옵니다. ^^;

저는 이걸 마우스 앞에 놓고 사용할 예정입니다. ^^
손에 땀 안차서 좋을거 같네요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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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션한맥주세잔 | 2007/06/12 11:48 | 일상적인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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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꼬깔 at 2007/06/12 12:04
이야~ 재밌네요.^^ 한번 만들어보야겠는걸요?^^
Commented by 초미남율랙 at 2007/07/30 21:11
오옷!!!! 제가 원하던게 이거였음!!! 님 진짜 최고에요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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